1. 한눈에 보기
‘나는 솔로’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과 부부가 된 소감을 전하며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옥순은 9월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2026년 9월 12일,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옥순과 턱시도를 차려입은 미스터 강의 결혼식 모습이 담겼으며,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손을 맞잡으며 신혼부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방송 논란을 딛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며 ‘나솔사계’ 23기 커플 중 유일하게 부부가 됐다.
2. 배경·맥락
‘나는 솔로’ 23기에 출연했으나 짝을 찾지 못했던 옥순은 이후 SBS Plus·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출연해 미스터 강과 인연을 맺었다.
옥순의 직업은 IT 프로젝트 매니저이며, 미스터 강은 한 회계법인에 소속된 회계사로 알려졌다.
23기 옥순은 1987년생으로, ‘나솔사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1984년생 회계사 미스터 강과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발표 이후 약 8개월 만에 실제 결혼식을 올리게 된 것이다.
3. 핵심 내용·타임라인
방송 — 논란 — 커플 성사
방송 당시 옥순은 일부 여성 출연자들 사이에서 오해를 받으며 소외되는 장면이 그려졌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왕따 논란’이 불거지며 옥순을 향한 안타까움과 응원이 이어졌다.
방송 중 옥순을 지목한 남성 출연자는 미스터 강·미스터 권·미스터 나·미스터 제갈 네 명이었고, 선택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4대 1 데이트까지 성사됐다. 옥순은 쌍방 선택 데이트에서 미스터 강을 골랐고, 최종 선택에서도 상대를 바꾸지 않았다.
‘나솔사계’ 최종 커플은 모두 네 쌍이었으나, 방송이 끝난 뒤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교제 사실이 확인된 쪽은 옥순과 미스터 강뿐이었다.
결혼 준비 ~ 결혼식
미스터 강은 댓글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로 시작해서 장사랑으로 끝난 날”이라고 적어 결혼 준비 중임을 알렸다.
올해 1월의 일이다.
23기 옥순이 미스터 강과 2026년 9월 12일 가족 예식으로 결혼식을 마쳤다.
옥순은 새하얀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턱시도를 차려입은 남편 미스터 강은 무릎을 꿇은 채 옥순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가족 예식으로 진행된 이날을 돌아보며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이 제 결혼식을 계기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다”고 전했다.
가족 예식으로 결혼식을 치렀던 옥순은 “가족 예식으로 함께 모시지 못한 사랑하는 친척, 친구, 지인분들께는 아쉬운 마음과 함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올해 안으로 한 분 한 분 직접 만날 계획임을 밝혔다.
4. 대중·업계 반응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기다리던 좋은 소식”이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방송 당시 옥순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던 시청자들로서는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다는 반응이 많다.
방송 당시 옥순을 향한 안타까움과 응원을 보냈던 팬들이 이번 결혼 소식에 특히 기뻐하는 분위기다.
‘역경을 딛고 결실을 맺었다’는 서사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 앞으로 전망 / 관전 포인트
옥순은 “이날 함께 낭독한 혼인서약처럼 서로 아끼고, 믿고, 의지하며 이날의 약속을 오래 오래 지키는 부부가 되겠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옥순은 “올해는 한 분 한 분 직접 만나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밝혀
, 가족 예식에 함께하지 못했던 지인들과의 만남도 이어질 예정이다.
‘나는 솔로’·’나솔사계’ 시리즈가 만들어낸 실제 부부 사례로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신뢰도와 관심이 한층 높아질지도 주목할 지점이다.
6. 링키 코멘트
왕따 논란 속에서도 자기 마음 하나 붙잡고 끝까지 미스터 강을 선택했던 옥순 — 그 뚝심이 결국 결혼까지 이어졌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