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기본정보
‘나는 SOLO'(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짝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NA와 SBS 플러스가 공동 제작했으며, (주)촌장엔터테인먼트의 남규홍 PD가 기획과 제작, 현재의 포맷을 개발했다.
지금 방영 중인 33기는 시리즈 세 번째 ‘모태솔로 특집’이다.
모태솔로 특집은 12기, 19기에 이어 33기가 세 번째로 진행되는 테마 특집이다.
평생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 없는, 이른바 ‘모솔’들이 솔로나라에서 처음으로 두근거리는 감정을 경험하는 과정을 담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265회를 시작으로 2026년 8월 5일 첫 방송된
33기는
9월 30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273회에서 마지막까지 흔들리는 모솔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펼쳐진다.
2. 어디서 볼 수 있나
‘나는 SOLO’는 케이블 채널 두 곳에서 동시 방송된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동시 방영된다.
두 채널 모두 유료방송(케이블·IPTV·위성) 가입자라면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다.
다시보기는 SBS 공식 홈페이지(programs.sbs.co.kr/plus/iamsolo)에서 VOD로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TV, 카카오TV 등 주요 포털의 클립 영상도 활발하게 업로드되고 있어 짧은 하이라이트부터 풀영상까지 편하게 챙겨볼 수 있다.
혹시 아직 한 회도 못 봤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33기 첫 회부터 차근차근 정주행해 보면, 오늘 최종선택의 무게가 완전히 달라지게 느껴질 거다.
3. 줄거리 요약
33기 모태솔로 특집은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
2026년 8월부터 시작된 33기 모태솔로 특집의 여자 출연진은 영숙·정숙·순자·영자·옥순·현숙으로 구성됐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 없는 이들이 솔로나라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시청자의 이목이 집중됐다.
첫인상 3표를 받은 상철은 성급한 플러팅으로 영자의 호감을 잃는 위기를 맞았고, 반면 0표를 받은 영호는 자상한 짐 배려와 술자리 진행력으로 단숨에 인기남 반열에 올랐다.
회가 거듭되면서 러브라인은 점차 선명해졌다.
영식과 영숙이 급격히 가까워진 가운데, 영호와 순자도 뜨겁게 교감했다.
두 사람은 해외 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안 맞는 게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동일한 사랑관을 확인하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영식과 영숙은 라면을 함께 끓이며 친밀해진 계기로 호감을 주고받았고, 영식은 영숙을 향한 직진 의사를 확정했다.
순자와 영호 역시 가상 신혼생활 상황극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그리고 오늘,
33기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끝까지 혼돈의 러브라인을 이어가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뒤늦게 용기를 내는 모솔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4. 주요 출연진
33기는 개성 강한 출연진들로 구성돼 매 회 다채로운 전개를 선사했다. 모두 ‘가명’으로 출연한다는 점 참고!
남자 출연진
영호 —
미완의 전략가이면서 소소한 행복을 꿈꾸는 이상주의자로, 고교 시절부터 마술에 매진했다. 희귀 업종을 이해해 줄 상대를 찾기 어려워 모솔이 됐다고 알려졌다.
33기 최고의 인기남으로, 순자를 향해 “인생의 동반자”라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영식 — 영자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고 영숙에게 직진을 선언한 인물.
영숙과의 데이트에서 동일한 사랑관을 확인하며 올인 직진을 선언했다.
광수 — 초반 ‘최약체’로 꼽혔지만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은 출연자.
슈퍼 데이트권 쟁탈전에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선전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영수 —
염치없이 식탐을 부려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던 캐릭터.
동시에
옥순의 이상형을 자신에게 끼워 맞추는 등의 화법으로 데프콘으로부터 ‘저니까상’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여자 출연진
순자 — 영호와 최강의 케미를 자랑하며 33기 최고의 인기 커플 후보로 꼽혔다.
결혼관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 뒤 “이런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며 감격했다.
영숙 —
1992년생으로 집순이 성향을 가졌으며, 영식을 향한 직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숙 —
1991년생으로 서울 소재 무역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3.5개 국어를 구사한다고 밝혔다.
0표를 받아 고독정식을 먹게 된 회차에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자 —
1994년생 마취과 간호사.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돌연 눈물을 쏟으며 “여기 와서는 사실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며 “제가 너무 바보 같다”고 자책했다.
옥순 —
1999년생 첼리스트로, 33기의 막내 출연자.
MC
MC 데프콘이 출연자들의 러브라인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시청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송해나도 MC로 함께 활약하고 있다.
5. 관람 포인트
33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관전 포인트가 넘친다.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 세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하다.
첫째, 광수의 즉석 프러포즈 퍼포먼스.
광수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파격 행보에 나선다. 다른 솔로남들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지켜보더니 “나도 지금이라도 프러포즈할까?”라고 고민하다가, 한 솔로녀에게 찾아가 마음을 표현하고 갑자기 커다란 돌을 하나 줍더니 즉석 퍼포먼스까지 감행한다.
과연 이 파격 고백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둘째, 영호·순자 커플의 결말.
결혼관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눈 영호와 순자의 기류를 보고, MC 데프콘이 “라이브 방송에서 결혼을 발표할 것 같다”고 예감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