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눈에 보기
그룹 빅뱅 출신 래퍼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가 열애 중이다.
2일 오전 디스패치가 “지난 1월 뮤비에서 맺은 인연이, 지난 6월 사랑으로 연결됐다”고 전하며 탑과 나나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고,
같은 날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도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이 주 연예 뉴스 랭킹 1위를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커플 소식이다.
2. 배경 · 맥락
탑과 나나는 각각 2세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빅뱅과 애프터스쿨 멤버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탑은 2006년 그룹 빅뱅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히고 빅뱅에서도 탈퇴했다.
이후 2024년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으며, 지난 4월에는 가수로도 컴백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유닛 오렌지캬라멜 등으로 활동했고,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왔으며 ‘글리치’, ‘마스크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했다.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도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3. 핵심 내용 · 타임라인
두 사람의 인연이 어떻게 사랑으로 발전했는지,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봤다.
2026년 1월 —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첫 만남
나나는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의 타이틀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남다른 케미를 발산해 스태프들의 주목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2026년 4월 — 유튜브 콘텐츠 동반 출연
이후 4월에는 나나가 탑의 신곡 프로모션을 위한 유튜브 콘텐츠에도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 존댓말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겉으로는 공손한 직업적 관계처럼 보였지만, 이 만남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후문이다.
2026년 6월 — 공식 연인 관계로 발전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는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일 — 디스패치 단독 보도 및 소속사 공식 인정
앞서 이날 두 사람이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인근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과 모자를 착용한 탑과 마스크를 쓴 나나가 편의점에서 나란히 나오는 모습이 담겼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까지 나나의 자택 인근에서 데이트를 이어왔으며, 주로 탑이 나나를 찾아갔고 일정이 있는 날에는 소속사 차량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활용했다고 한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도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4. 대중 · 업계 반응
나나는 보도 직후 직접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 나도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며 열애 소식이 알려진 뒤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덧붙이며 탑과의 만남을 직접 언급했다.
하지만 공개 열애 선언에도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는 시각도 있다. ‘건강하게 만나겠다’는 나나의 다짐이 무색하게도 탑의 과거 전력에 대한 우려가 팬심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두 사람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우려 섞인 반응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5. 앞으로 전망 / 관전 포인트
두 사람 모두 현재 활발한 활동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탑은 지난 4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나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각자의 커리어가 교차하는 시점에서 시작된 열애인 만큼, 두 사람이 공개 연애를 이어가며 각자의 활동에도 어떤 영향을 받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탑의 복귀 이후 행보에 대한 대중적 시선이 여전히 엇갈리는 상황에서, 이번 열애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6. 링키 코멘트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시작된 인연이 실제 사랑으로 이어졌다니, 스토리 자체는 꽤 드라마틱하다. 응원과 우려가 동시에 쏟아지는 이 커플, 두 사람이 말한 대로 “예쁘게” 잘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지금으로선 최선의 답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