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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송은이·고경표·비비가 뭉쳤다! tvN 식스센스: B사이드 완벽 정리

1. 작품 기본정보

tvN 예능을 좋아한다면 이 이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 식스센스: B사이드.

2026년 9월 13일부터 방영 중인 식스센스 시리즈의 외전작으로, 장르는 리얼 버라이어티·추리, 채널은 tvN, 제작은 CJ ENM이다.

이번 시즌에선 ‘시티투어’ 대신 ‘B사이드’라는 부제로 변경되고 포맷 역시 새롭게 바뀌었다.
단순히 가짜를 찾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정답에 대한 결정적 힌트가 담긴 ‘B사이드’를 추리하는 재미가 더해진 것
이 가장 큰 변화 포인트다.

식스센스는 2020년 처음 방송된 후 2021년 시즌2, 2022년 시즌3가 방영됐다.

이후 외전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두 시즌을 더한 후 이번 B사이드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야말로 tvN 예능의 장수 IP라고 할 수 있다.

시청 등급은 15세 이상 시청가(주제, 언어, 모방위험)이며, 방송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이다.

2. 어디서 볼 수 있나

본방은 tvN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된다.

추가 채널로는 tvN SHOW, tvN STORY에서도 시청 가능하며, 스트리밍은 TVING(티빙)에서 제공된다.

다만 방영 시간과 티빙에서 시청 가능한 시점은 다를 수 있으니
본방 직후 바로 못 볼 수도 있다. 짧은 클립 영상은 tvN 공식 유튜브 채널과 디글, 샾잉 등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3. 줄거리 요약

이 프로그램,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다. “눈을 믿지 마라.”

식스센스: B사이드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이번에는 프레임 너머의 숨겨진 이면을 밝혀내며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야 한다.

새 시즌을 맞아 숨겨진 이면을 찾아내야 하는 ‘B사이드’ 챕터가 새롭게 도입됐다.
기존 시즌이 눈앞에 보이는 것의 진짜·가짜를 구별하는 방식이었다면, B사이드는 그 너머까지 파헤쳐야 한다는 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셈이다.

1회 주제는
‘믿지 마! SHOW’로, 유재석·송은이·고경표·비비가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속에서 가짜를 가려내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제작진은 길거리 행인, 택배기사 등 100명의 NPC를 투입해 멤버들의 동선 곳곳에 살아있는 힌트를 숨겨놓은 일종의 ‘트루먼쇼’를 완성했다.

행인들의 옷과 소품에 적힌 글자를 조합하면 ‘모나리자 믿지마’, ‘명화카페’라는 문장이 완성되는 거대한 스케일이 밝혀졌다.

매회 다른 주제와 장소로 떠나는 구성이라 지루할 틈이 없다.
3회에서는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주문 방식에 특징이 있는 가게 가운데 가짜를 찾는 내용이 펼쳐졌다.

4. 주요 출연진

이번 시즌의 멤버 구성이 꽤 화제였다.
MC 유재석을 제외한 패널이 전부 바뀌며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뽐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했다.
그 새 조합, 한번 살펴보자.

유재석

식스센스 시리즈에서 그 누구보다 많이 겪고, 많이 속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믿을 건 경험뿐인 7년 차 고참 추리꾼이지만, 매번 빗나가는 ‘똥촉’이어도 끝까지 의심하는 집념만큼은 만렙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송은이

더욱 강력해진 가짜 찾기 속 혼란에 빠진 식센이들을 위해 경력직으로 돌아온 송대표. CEO다운 냉철한 분석력과 예능 베테랑의 예리한 시선으로 반전 너머의 B사이드까지 추적한다.

시즌1 고정 출연진인 송은이가 이번 시즌에 복귀했다.

고경표

고경표는 백패커 2 이후 약 2년 만에 해당 시간대에 복귀했다.

젠지력에 추리력, 먹성까지 MAX라는 소개가 붙었다.

비비

새로운 식센이로 합류한 비비는 초면인 고경표와 깍듯하게 인사를 나누며 어색한 첫 만남을 이어갔고, 출연 제의가 들어왔던 당시 소속사 대표인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반응도 생생하게 전했다.

게스트

2회에는 채정안·이지혜, 3회에는 정준하·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준하는 촬영 전날 밤 10시 긴급 섭외 요청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5. 관람 포인트

단순히 “가짜 찾는 예능이지 뭐~” 하고 넘기기엔 이번 B사이드, 볼거리가 꽤 많다.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

스케일이 달라졌다

길거리 행인, 택배기사 등 100명의 NPC를 투입해 멤버들의 동선 곳곳에 살아있는 힌트를 숨겨놓는
수준의 대규모 연출은 기존 식스센스 시리즈에서도 보기 힘든 스케일이다.

새 포맷, B사이드 챕터

정답에 대한 결정적 힌트가 담긴 ‘B사이드’를 추리하는 재미
가 이번 시즌의 핵심이다. 앞면만 보던 시대는 끝났다.

케미가 만들어지는 과정

30년 지기인 유재석과 송은이는 오랜 절친다운 호흡을 보여주고, 고경표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더한다.
처음 만난 멤버들이 회를 거듭하며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다.

숏폼으로 먼저 맛보기

2회에서 고경표가 얼굴 샴푸를 체험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50만 뷰를 넘긴 뒤 누적 400만 뷰를 기록했다.

1회의 명화 카페 영상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섰다.
유튜브 클립만 봐도 충분히 재미가 느껴진다.

6.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식스센스 시리즈의 기본인 ‘가짜’를 찾는 추리쇼 형식을 유지하면서
도 새 포맷과 멤버 교체로 신선함을 불어넣었다. 특히 100명의 NPC를 동원한 트루먼쇼 형태의 연출은 시청자 입장에서도 “어디까지가 가짜야?” 싶은 몰입감을 준다.
방송 내내 추리와 관련된 긴장을 풀 수 없는 팽팽한 추리쇼
라는 평가를 받는 데는 이유가 있다.

숏폼 플랫폼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고경표의 얼굴 샴푸 체험 영상은 누적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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