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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31기 종영·32기 돌싱 특집 시작 — 뒷담화·MC 논란부터 돌싱 공식 붕괴까지 총정리

1. 작품 기본정보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이다.
ENA와 SBS 플러스가 공동 제작한 짝찾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주)촌장엔터테인먼트의 남규홍 PD가 기획과 제작을 맡았으며 현재의 포맷을 개발했다.

남규홍 PD가 과거 연출했던 ‘짝’과 ‘스트레인저’의 정신적 후속작으로서 포맷이 비슷하다.

ENA, SBS 플러스 공통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본방 편성
되며, 출연진은 실명 대신 가명을 사용한다.
나는 SOLO의 2026년 방영분은 누적 결혼 커플 15쌍에서 출발한다.
31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촬영된 기수로, 총 9주간 방영됐다. 그리고 32기는 2026년 6월 3일부터 다섯 번째 ‘돌싱 특집’으로 시작됐다.

2. 어디서 볼 수 있나

본방은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놓쳤다면 걱정 마시라.
나는 SOLO 재방송은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며 ENA와 SBS Plus를 통해 상시 편성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도 미방분 영상, 본방 리액션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오히려 본편보다 라이브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더 날 것의 이야기가 터지는 게 요즘 나솔의 묘미이기도 하다.

3. 줄거리 요약

31기 — ‘질투 특집’, 충청남도 태안군

31기는 ‘질투 특집’이라고 예고됐고, 9기를 언급하며 여자들의 싸움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고도 했다.

현행 가명 체제가 확립된 6기 이래 최초로 일반 기수에서 7:7 구도
가 펼쳐졌다.
제작진이 기획한 ‘질투 특집’답게, 고스펙 남녀들의 심리전이 관전 포인트였으며, 출연진은 의사·변호사·노무사·국책은행원 등 역대 최고의 전문직 비중을 기록했다.

방송 중반부터 룸메이트였던
일부 출연자들이 뒷담화 논란에 휘말렸다. 룸메이트였던 옥순, 영숙, 정희가 순자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이 방송됐고, 이를 우연히 순자가 듣게 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른바 ‘걸스토크’ 사건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사실상 3인방이 순자를 험담한 것이라고 지적했고, 촬영 당시 괴로워하던 순자의 곁을 지켜준 출연자는 영자였으며, 영자는 이른바 ‘순자 지킴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최종회에서는
영호-옥순, 영식-정희, 경수-순자가 최종 커플로 성사됐고, 다른 참가자들은 선택하지 않았다.

32기 — 다섯 번째 돌싱 특집

32기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 다섯 번째 ‘돌싱 특집’에 출격하는 32기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첫 돌싱녀는 눈부신 미소와 함께 밝은 에너지를 풍기고, 다음 돌싱녀들도 도회적인 느낌부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면서 ‘솔로나라 32번지’를 찾는다.

4. 주요 출연진

31기 출연진 (가명 기준)

남자 출연진으로는 영수(1985년생), 영호(1986년생), 영식(1988년생), 영철(1991년생), 정수(1991년생)가 있으며, 여자 출연진으로는 순자(1993년생), 영자(1991년생), 정순(1989년생), 정숙(1989년생), 영숙(1992년생)이 출연했다.
31기는 7:7 구도였으며 공개된 출연진 중 주요 화제 인물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영호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과 싱가포르 유학을 거친 엘리트로, 과거 SK이노베이션 합격 이력을 뒤로하고 현재는 지방 국립대 라인의 의사로 근무 중이다.

상철은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이며 마포에 자가를 보유한 재력가로 알려져 있고, 보험사 사내 변호사를 거쳐 현재는 소형 펌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대제철 당진 공장의 연구원 영철과 송도 오피스텔을 보유한 SK 하이닉스 광수까지 가세하며 역대급 ‘스펙 전쟁’의 재미를 선사했다.

MC는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3MC 체제
로 진행을 맡고 있다.

5. 관람 포인트

31기 — 고스펙 심리전과 걸스토크 논란

이번 31기를 가장 흥미롭게 만든 건 단연 ‘고스펙 vs 인간적 매력’의 충돌이었다. 의사, 변호사, 국책은행원이 득시글한 솔로나라에서 어떤 사람이 최종 커플을 쟁취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리고 중반부부터는 예상치 못한 걸스토크 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전개가 펼쳐졌다.

시청자들은 영숙과 옥순의 진심 어린 사과가 없었다며 분노하는 한편, 영식·상철·정숙 등에게도 아쉬움을 드러냈고, 일각에서는 “현실판 ‘더 글로리’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32기 — 역대급 비주얼 돌싱 특집

32기 돌싱녀들이 역대급 비주얼 파티를 예고한다.

돌싱남들은 “와! 다들 미인이시다”라며 동공 확장을 일으켰고, 데프콘 역시 “이번엔 압도적으로, 남자들이 계 탔다. 인정하셔라!”라며 대리 흥분했다.
돌싱 특집 특유의 성숙한 감정선과 삶의 무게감이 일반 기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6.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역시 나솔은 ‘극사실주의’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 31기는 초반 조용했던 시청률이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으로 올랐다.
초기에는 큰 화제 없이 3%대 시청률이 유지되다가 6회 차 이후 여론의 관심이 집중됐고, 7회 차에는 시청률 4.3%로 31기 처음으로 4%를 돌파했으며, 마지막 방송분은 20기 이후 일반 기수에서 처음으로 5%를 찍었다.
그야말로 후반 역주행이었다.

나솔갤도 20기 이후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1위를 간만에 되찾았고, 리그 오브 레전드·KBO 야구 갤러리들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고스펙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심리전과 감정선은 확실히 시청자를 끌어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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