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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브랜드평판 1위 ‘놀면 뭐하니?’ —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가 만드는 토요일의 폭소

1. 작품 기본정보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MBC에서 방영하는 예능 프로그램
이다.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
예능 베테랑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뭉쳐 웃음을 위해 다짜고짜 뭐든지 하는 버라이어티
다.

2019년 첫 방송 이후 끊임없이 멤버를 개편해 왔고, 현재는 이른바 ‘신 4인 체제’로 운영 중이다.

2025년 후반 인사모 특집을 계기로 허경환이 발탁됐고, 2026년 고정이 된 이후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달라졌다. 4명 고정 멤버에 코너마다 반고정 게스트들을 활용해 콩트와 상황극 위주로 전개하는 방식으로 가고 있으며, 특히 코미디언 게스트의 출연이 늘어났다.

일본에서는
일본에선 ‘찍으면 뭐할래?(撮るなら何する?)’라는 제목으로 KNTV에서 방영한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콘텐츠라는 거, 이미 알고 있었나?

2. 어디서 볼 수 있나

MBC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영
된다. 본방을 놓쳤다면 MBC 공식 다시보기 플랫폼인 iMBC에서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클립 영상이 빠르게 업로드되는 편이라, 본방을 챙기기 어려운 분들이라면 유튜브로 하이라이트부터 먼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
이라, 관련 클립과 반응을 SNS에서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3. 줄거리 요약

‘놀면 뭐하니?’는 고정된 하나의 스토리가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매회 새로운 코너와 미션이 펼쳐지는 형식이다.

최근 방송에서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꾸며졌는데,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유노윤호가 곽범의 고향 전주에서 낭만을 즐기며, 맛 따라 멋 따라 전주를 여행하던 중 최후의 결전지에 비장한 표정으로 도착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제안으로 새로운 ‘쩐의 전쟁’ 게임이 펼쳐졌고, 유재석·하하·허경환·주우재·유노윤호는 곽범의 고향 전주에서 도망 금지 규칙에 동의하며 게임에 몰입했다. 멤버들은 음식을 앞에 두고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여기서
주우재는 “대화는 없는데 CPU(머리) 돌아가는 소리만 난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순간들이 매회 터져 나오니까 계속 보게 되는 거다.

4. 주요 출연진

고정 멤버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로 구성된 4인 체제
다.

유재석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국민 MC.
링크분석에서 ‘토크하다’, ‘웃기다’, ‘꾸준하다’가 높게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놀면뭐하니’, ‘유퀴즈’, ‘런닝맨’이 높게 분석됐다.

허경환 —
배우 이이경이 하차한 이후 3인 체제로 축소 운영되던 ‘놀면 뭐하니?’가 코미디언 허경환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주요 포털 사이트의 공식 프로그램 출연자 정보란에 허경환의 이름이 정식으로 추가됐으며, 그동안 ‘핑계고’를 비롯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하며 이른바 ‘유라인’의 새로운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공식 캐릭터 라인업 —
공식 로고와 유튜브 채널 아트워크에서 기존 멤버 3인을 뜻하는 산양(유재석), 햄스터(하하), 여우(주우재) 캐릭터 옆에 카피바라 그림이 새롭게 배치됐다. 이 카피바라는 신년 관상 특집 에피소드에서 허경환의 외모를 빗대어 언급됐던 동물이다.

게스트로는 최근
유노윤호, 곽범
등이 함께 했다.

5. 관람 포인트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특히 주목해야 할 포인트가 몇 가지 있다.

첫째, 부캐와 상황극의 재미.
부캐형 예능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한 회차에서도 다양한 코너가 진행된다.
멤버들이 매번 전혀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는 걸 보는 게 핵심 묘미다.

둘째, 신 4인 체제의 케미.
4명 고정 멤버에 코너마다 반고정 게스트들을 활용해 콩트와 상황극 위주로 전개하면서 코미디언 게스트의 출연이 늘어난 점
이 신선하다. 게스트가 누군가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는 것도 포인트.

셋째, 빅데이터가 증명한 긍정 반응.
링크분석에서 ‘유쾌하다, 재밌다, 활약하다’가 높게 분석됐다.
수치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6.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무엇보다
한국갤럽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조사에 의하면 2020년 이래로 쭉 10대~40대에서 남녀를 가리지 않고 1위, 2위를 지키고 있다.
이 정도면 장르를 초월한 국민 예능이라 불러도 무방하다.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다 보니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
이라, 시청 후에도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반응을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아쉬운 점
코너마다 분위기와 구성이 달라지는 만큼 처음 입문하는 시청자는 어느 회차부터 봐야 할지 살짝 헷갈릴 수 있다. 입문편을 따로 안내해 주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7. 국내외 평점·반응

수치로 보면 꽤 인상적이다.

1위를 기록한 ‘놀면 뭐하니’는 참여지수 22만 5699, 미디어지수 39만 4497, 소통지수 182만 629, 커뮤니티지수 107만 2040, 시청지수 49만 4272를 나타내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400만 7137로 집계됐다.

지난달 지수인 391만 4097과 비교해 2.38% 상승한 수치다.
하락이 아니라 상승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장기 프로그램이 이렇게 우상향한다는 건 흔치 않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1위를 차지했다.

‘미운 우리 새끼’와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런닝맨’, ‘1박 2일’, ‘라디오스타’, ‘전지적 참견 시점’, ‘불후의 명곡’, ‘전국노래자랑’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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