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눈에 보기
배우 장동윤(34)이 2026년 8월 25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려 배우 김승윤(29)과의 결혼을 직접 알렸다.
장동윤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장동윤과 김승윤이 10월 결혼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별다른 열애설 없이 결혼 소식을 발표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교제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만 초대해 예배 형태로 치르기로 했다.
2. 배경 · 맥락
장동윤은 배우이자 영화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인물이다.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 중이던 2015년, 편의점 강도를 잡은 용감한 대학생으로 SBS 뉴스에 출연해 화제가 됐고, 뉴스를 보고 연락해온 소속사 제의를 받아들여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영화에서 활약하다가 감독으로도 데뷔했는데, 그 과정에서 예비 신부 김승윤과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부 김승윤은 장동윤보다 5살 연하인 29세다.
3. 핵심 내용 · 타임라인
2019년, 김승윤은 장동윤이 주연을 맡은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승윤은 장동윤이 연출한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2023)에 이어, 2026년 4월 개봉한 장동윤의 첫 장편 영화 ‘누룩’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배우 김승윤은 1997년생으로, ‘조선로코 녹두전’, ‘방법’, ‘크래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결혼하자 1+2’ 등에 출연했다.
장동윤은 8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려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한다”며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영화 ‘누룩’ 홍보를 위해 두 사람이 함께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방송 영상은 결혼 발표 이후 다시 주목받았다.
장동윤은 지난해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참여 소감을 SNS에 올리며 자신이 연출한 단편 영화 ‘누룩’의 포스터 옆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는데, 포스터 안에는 예비 신부 김승윤이 주연 배우로 담겨 있었다.
4. 대중 · 업계 반응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면서도 축하를 보냈다. 온라인상에는 “이렇게 갑자기 결혼한다니… 축하합니다”, “열애설도 없이 결혼이라니 정말 깜짝 놀랐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라디오 투샷 영상이 재조명된 가운데 누리꾼들은 “둘이 남매라 해도 믿겠다”, “너무 닮았다”, “결혼 축하한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축하 분위기와 함께 일부 팬들의 복잡한 반응도 있었다.
일부 팬들은 장동윤의 장편 감독 데뷔작이자 김승윤이 주연을 맡은 영화 ‘누룩’의 제작 과정을 언급하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영화 ‘누룩’은 개봉에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펀딩을 진행해 약 2635만 원이 모인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팬들은 해당 펀딩 과정에 아쉬움을 표했는데, 장동윤이 당시 교제 중이던 김승윤과 함께하는 영화에 팬들이 제작비를 보탠 셈이 됐기 때문이라는 이유였다.
5. 앞으로 전망 · 관전 포인트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함께 예배 형식의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각각 두 사람과 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승윤과 차경은(본명 김경은)이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인 친자매 사이로 확인되어 또 다른 화제가 됐다.
배우 겸 감독으로 영역을 확장해온 장동윤이 결혼 이후 어떤 작품 행보를 이어갈지, 그리고 김승윤의 배우 활동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6. 링키 코멘트
열애설 한 번 없이 조용히 오랜 시간을 함께하다가 결혼으로 직행 — 말 그대로 ‘티 없이 예쁘게’ 연애한 커플이다. 드라마에서 처음 만나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나고, 결국 인생 동반자가 된 서사도 꽤 드라마틱하다. 두 사람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