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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8기 광수·정희 결별 총정리 — 돌싱 특집 레전드 시즌의 모든 것

1. 작품 기본정보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한 공간에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은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영되며, 책임프로듀서는 이양화, 프로듀서는 배성현이 맡고 있다.

MC는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함께 진행한다.
1기부터 지금까지 수십 기를 이어오며 ‘나솔 유니버스’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두꺼운 팬덤을 형성한 장수 예능이다.

연출은 남규홍 PD를 비롯한 대규모 연출진이 맡고 있다. 출연진에게는 가명이 부여되는 게 이 프로그램의 트레이드마크. 남자는 영수·영호·광수 등, 여자는 영숙·정숙·옥순 등으로 불리는 방식이 이미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문화가 됐다.

2. 어디서 볼 수 있나

본방은 ENA와 SBS Plus에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동시 방영된다. 케이블·IPTV 가입자라면 두 채널 중 편한 곳으로 골라 보면 된다.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 근황을 밝히는 리얼리티 시리즈다. 출연진으로는 데프콘, 박경리, 정혜성, 윤보미, 조현아, 김가영 등이 참여했다.

본편과 스핀오프를 함께 챙겨보면 ‘나솔 유니버스’를 훨씬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3. 줄거리 요약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은 촬영지에 마련된 숙소인 ‘솔로나라’에 입소해 며칠간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를 알아간다. 첫인상 선택, 데이트, 2순위 데이트, 최종 선택의 단계를 거치며 커플을 이루고,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고른 남녀가 실제 연애로 이어질 수 있다.

28기 최종회에서는 영수-정숙, 영호-옥순, 영철-영자, 상철-순자, 광수-정희, 경수-영숙 등 총 6커플이 탄생하며 프로그램 사상 최다 커플 수를 경신했다.
단순한 연애 버라이어티가 아니라, 이혼 후 새 출발을 꿈꾸는 돌싱들의 감정선까지 담아낸 28기 돌싱 특집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최대치로 끌어냈다.

4. 주요 출연진

MC진

데프콘(1기~), 송해나(3기~), 이이경(1기~)이 고정 MC로 활약하고 있다.

28기 돌싱 특집 화제 출연자

정희와 광수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인 28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다.

정희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광수는 결혼정보회사를 운영 중이다. 두 사람 모두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음악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 활동해 온 광수는 최근 결혼정보회사 대표로 새로운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나솔이(태명) 부모’는 상철·정숙으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았다.

5. 관람 포인트

‘나는 SOLO’를 처음 본다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까? 몇 가지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자.

첫째, 돌싱 특집의 묵직한 감정선
28기는 이혼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다시 한번 사랑에 도전하는 ‘돌싱 특집’이다.
28기 돌싱특집은 공감도 높은 감정선과 역대급 커플 수로 상징적인 시즌이 됐다.
자녀를 키우면서도 새 출발을 꿈꾸는 출연자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 깊이 움직인다.

둘째, 예측 불가 전개

출연진의 연애와 갈등, 금반지 힌트, 데이트 선택 등 예측불허 전개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특정 출연자를 응원하고 있게 된다.

셋째, ‘2순위 데이트’의 대격변

‘나는 솔로’ 28기의 ‘돌싱 로맨스’가 ‘대격변’을 맞았는데, ‘2순위 데이트’로 초토화된 ‘솔로나라 28번지’의 상황이 공개됐다.
1순위인 줄 알았던 내가 2순위였다는 반전, 이게 바로 ‘나솔’의 매력이다.

6.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극사실주의라는 포맷의 힘
연출된 상황이 아닌 실제 감정의 흐름을 담는 방식이 오래된 팬들을 계속 붙잡아둔다. 스크립트가 없으니 출연자들의 리얼한 반응이 그대로 전해진다.

결혼을 목표로 한다는 진지함
단순 연애가 아니라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이기 때문에 감정의 무게가 다르다. 특히 돌싱 특집에서는 그 무게가 배가된다.

‘나는 SOLO’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펀덱스 어워드’ 스테디 예능 부문 1위 수상을 확정 지었다.
장수 예능이 증명해온 콘텐츠 경쟁력이다.

아쉬운 점

방송 후 실제 관계에 대한 팬들의 과도한 관심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에도 SNS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공유하면서 사생활 노출이 불가피해진다. 결별 소식이 나올 때마다 시청자들이 받는 충격이 크다는 점은 출연자에게도, 시청자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다.

7. 국내외 평점·반응

28기 돌싱 특집은 수치로도 반응으로도 역대급이었다.

방송된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 돌싱특집 최종회에서 평균 시청률 3.219%, 분당 최고 3.89%를 기록하며 ENA가 수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방영 중 평균 4.5%(ENA·SBS Plus 합산)의 시청률을 기록한 회차도 있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까지 치솟았다. 타깃 시청률(남녀 2049)에서도 2.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화제성에서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펀덱스 차트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해 시청률과 디지털 지표 모두에서 정상에 올랐다.

스핀오프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도 펀덱스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나솔 유니버스’의 확장된 인기를 증명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각종 커뮤니티 및 유튜브 등에 “왜 ‘돌싱 특집’은 항상 레전드일까?”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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