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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나나,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시작된 열애 공식 인정 — 6월부터 연인

1. 한눈에 보기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38)과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35)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탑과 나나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올해 6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10월 2일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 모두 같은 날 공식 입장을 냈고, 팬들과 대중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됐다.

2. 배경·맥락 — 왜 지금 화제인가

탑과 나나, 둘 다 요즘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시점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사실이 적발된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24년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2’에 출연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4월에는 가수로도 돌아와 11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확장했다.

나나는 2016년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해 ‘마스크 걸’, ‘클라이맥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주목받는 시점에 터진 열애 소식이라 파급력이 컸다.

3. 핵심 내용·타임라인

첫 만남 — 2026년 1월, 뮤직비디오 현장

디스패치에 따르면 두 사람은 탑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완전미쳤어!(Studio54)’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6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됐다.

두 번째 호흡 — 2026년 4월, 프로모션 콘텐츠

지난 4월, 탑과 나나는 또 한 번 카메라 앞에 섰다. 나나가 탑의 신곡 프로모션 콘텐츠(유튜브)에 출연한 것인데, 당시만 해도 존댓말을 쓰는 등 어색함이 묻어났다고 보도됐다.

두 차례 작업을 거치며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게 됐고, 그 과정에서 가까워졌다는 것이 보도의 설명이다.

연인으로 발전 — 2026년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한 시점은 6월로 전해졌다. 뮤직비디오 촬영 이후 5개월, 프로모션 콘텐츠 출연 이후 2개월 만이다.

열애 보도 — 2026년 10월 2일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최근까지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 일대에서 여러 차례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나나가 밀라노 패션위크 일정으로 출국하기 직전인 지난달에도 함께 시간을 보냈고,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에도 만남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 시점인 2일 기준으로 불과 하루 이틀 전까지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4. 대중·업계 반응

양측 소속사는 같은 날 나란히 공식 입장을 내놨다.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탑 측 관계자도 스포츠경향에 “탑과 나나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는 과거 여러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던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이주연의 사례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빅뱅-애프터스쿨 라인이 또 교차한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5. 앞으로 전망 / 관전 포인트

탑은 솔로 투어와 음악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투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 역시 넷플릭스 ‘스캔들’로 글로벌 팬층을 확장 중이다. 두 사람 모두 개인 커리어의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만큼, 열애가 각자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관심사다.

양측이 열애를 바로 공식 인정한 만큼 추가 해명이나 번복 없이 조용히 교제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두 사람이 앞으로 공식 석상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낼 기회가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6. 링키 코멘트

뮤직비디오에서 존댓말 쓰던 두 사람이 반년도 안 돼 연인이 됐다니 — 현장 케미는 역시 못 속이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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