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 기본정보
‘피의 게임X’.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사람 손 들어봐.
피의 게임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시리즈
로, 시즌을 거듭하며 국내 서바이벌 예능의 정점을 찍어온 간판 콘텐츠다.
피의 게임 시리즈의 외전으로, 공개 순서로는 네 번째 작품이다.
제목은 2026년 5월 13일 공식 확정됐다.
제목이 피의 게임X로 확정되었고, 2026년 7월 공개 예정이다.
피의 게임은 시즌3 공개 당시 TV·OTT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한 오리지널 예능이다.
그 간판 타이틀이 이번에 ‘세계관 대통합’이라는 거대한 한 방을 들고 돌아온다.
제작사는 모스트267이다.
2. 어디서 볼 수 있나
딱 한 곳.
더욱 강력해진 서바이벌로 돌아오는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웨이브에서 독점 공개된다.
웨이브 구독자라면 바로 시청할 수 있고, 아직 미구독자라면 7월 공개 전에 미리 전 시즌을 정주행해두는 게 강력 추천 코스다. 피의 게임 시리즈 특성상 전 시즌 맥락을 알고 보면 재미가 두 배 이상 달라지거든.
3. 줄거리 요약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치열한 생존 게임을 거친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인다.
세 번의 시즌을 거친 피의 게임 시리즈. 각 시즌의 플레이어들이 한데 모여 또 한 번의 게임을 펼친다. 치열한 혈투 속 탄생할 최후의 1인은 누가 될 것인가.
기존 시리즈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이번 시즌은 개인 생존이 중심이었던 기존 구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팀전’ 구도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피의 게임의 핵심이 ‘나만 살면 된다’는 냉혹한 개인전이었다면, 이번엔 팀의 자존심까지 걸린다는 얘기다.
시즌1, 2, 3에서 맹활약한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출전하는 한편, 타 서바이벌 출신과 신규 플레이어들이 각각 새로운 팀으로 합류해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를 펼친다.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맞붙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단순한 두뇌 싸움을 넘어 배신과 음모가 오가는 고도의 심리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육체적 대결까지 아우른다.
4. 주요 출연진
1차 라인업이 공개된 12명을 시즌별 팀으로 나눠서 살펴보자. 진짜 화려하다.
시즌1 팀
시즌1 팀에는 우승자 이태균을 비롯해 시즌1 당시 스튜디오 패널(MC)로 활약했던 이상민이 플레이어로 직접 합류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근우, 시즌1과 시즌2를 종횡무진한 아나운서 박지민도 함께했다.
그간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심리전을 지켜보던 이상민이 ‘관찰자’에서 ‘생존 경쟁의 당사자’로 나서는 만큼, 이번 시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를 모은다.
시즌2 팀
시즌2 팀은 수능 만점자 출신의 우승자 이진형과 지난 시즌2에서 덱스와의 일촉즉발 대치 상황으로 압도적인 화제성을 견인했던 전 농구선수 하승진, 포커 플레이어 현성주, 래퍼 윤비가 한 팀으로 뭉친다.
시즌3 팀
시즌3 팀으로는 서바이벌 절대 고수인 홍진호와 예리한 수 싸움으로 존재감을 남긴 서출구를 비롯해 영국 더럼대 대학원 석사 출신의 인플루언서 최혜선,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뭉쳤다.
여기에
기존 시즌 출연자들 외 타 서바이벌 출신 및 신규 참가자들로 구성된 새로운 팀도 합류한다.
2차 라인업 공개 전부터 팬들의 추측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중.
5. 관람 포인트
팀전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판도
기존 피의 게임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배신’. 하지만 이번엔 팀이 생긴다.
참가자 개개인의 생존 경쟁에 집중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팀 간 대결 체제를 전면에 내세워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팀 안에서도 배신이 나올 수 있는데 팀전이라니 — 이 조합이 만들어낼 화학반응이 기대 포인트 넘버원이다.
이상민의 플레이어 전향
시즌1에서 스튜디오 MC로 앉아 ‘저 사람 잘못하고 있네’ 했던 이상민이, 이번엔 직접 게임 판에 뛰어든다.
그간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심리전을 지켜보던 이상민이 ‘관찰자’에서 ‘생존 경쟁의 당사자’로 나서는 만큼, 이번 시즌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기대를 모은다.
수년간 옆에서 지켜본 이상민이 실전에서 얼마나 통할지 — 이거 진짜 궁금하지 않나.
시즌 간 자존심 대결
시즌별로 팀이 나뉜다는 건, 곧 ‘우리 시즌이 제일 강하다’는 자존심 싸움이 붙는다는 뜻이다.
기존 플레이어들의 반가운 재등장과 새롭게 합류할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새롭게 시작될 치열한 혈투와 전 시즌을 아우르는 우승자가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즌3 우승자 장동민의 부재
시즌1과 2의 우승자가 모두 이번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과 달리, 시즌3 우승자인 장동민은 빠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왜 빠졌을까? 이 공백 자체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6.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피의 게임은 시즌을 거듭하며 웨이브를 대표하는 서바이벌 IP로 입지를 다져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더욱 과감한 룰과 예측 불가한 생존 구도, 플레이어 간 관계성이 만들어내는 강한 몰입감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구축했다.
이번 시즌은 여기에 팀전이라는 신선한 레이어를 추가했다. 레전드 플레이어들이 한 판에 모이는 올스타전 콘셉트는 시리즈 팬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팬들이 각자 좋아하는 플레이어를 응원하는 구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것도 화제성 면에서 플러스.
참가자 간 심리전과 배신, 생존 과정을 전면에 내세워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던
피의 게임 시리즈의 DNA가 이번에도 살아있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아쉬운 점
팬들 사이에서 우려가 나오는 건 팀전 구도가 오히려 개인전의 냉혹한 긴장감을 희석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역대 시즌이
풍족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