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가수 장기하(1982년생·만 44세)와 배우 윤가이(2000년생·만 25세)의 열애가 공식화됐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와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982년생인 장기하와 2000년생인 윤가이는 18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취재 결과 두 사람은 2024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첫 만남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배경·맥락
장기하는 2008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고, 팀 해체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 활동과 함께 시트콤 ‘감자별 2013QR3’, 드라마 ‘유니콘’, 영화 ‘밀수’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네 번째 시즌부터 크루로 활동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장기하로선 아이유에 이어 두 번째 공개 열애인 셈이 됐다.
장기하는 지난 2015년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당시 두 사람 역시 11살의 나이 차로 화제를 모았고 약 2년간 공개 연애를 이어간 뒤 2017년 결별했다.
핵심 내용·타임라인
2023년 — SNL에서의 첫 만남
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4 무대였다. 당시 장기하는 프로그램 호스트로 출연했고, 윤가이는 고정 크루 멤버로 활약 중이었다.
일주일 남짓 촬영이 끝났고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됐다.
2024년 — 본격 교제 시작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만나기 시작한 두 사람은 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는 공통점으로 부쩍 가까워졌고 사랑으로 결실을 맺었다.
서로 SNS를 팔로우하고 있는 등 숨김없는 모습이었다.
2026년 6월 27일 — 공식 인정
가수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양측 소속사는 27일 교제 사실을 발표했다.
열애 공식 인정 이후, 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의 과거 ‘럽스타그램’ 흔적이 뒤늦게 포착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가이는 지난 6월 1일 자신의 SNS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참석 인증샷을 게재했는데, 장기하가 바로 전날인 5월 31일 해당 페스티벌의 무대에 올랐던 사실이 알려진 것.
대중·업계 반응
온라인에서는 “취향이 확실한 것 같다”, “또 연하와 만나네”, “나이보다 잘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 “18살 차는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윤가이의 모친은 장기하보다 5살 많다는 점도 화제가 됐다.
당시 공개된 바에 따르면 윤가이의 모친은 1977년생으로 장기하와는 불과 5살 차이밖에 나지 않으며, 윤가이는 “저보다 어릴 때 저를 낳으셨다”고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이때부터 대놓고 응원했던 거였네”, “남몰래 티 낸 럽스타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전망 / 관전 포인트
윤가이는 현재 ‘아수라 발발타’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개 열애 이후 두 작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장기하는 영화 ‘밀수’와 ‘베테랑2’의 음악감독을 맡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두 사람 모두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인 만큼, 공개 커플로서 대중의 시선을 어떻게 소화해 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두 사람이 나란히 SNS 맞팔로우를 유지하며 조용히 애정을 키워온 사실도 함께 조명받고 있어
, 앞으로도 소탈하고 열린 방식으로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링키 코멘트
SNL 촬영장에서 싹튼 인연이 2년 넘게 이어져 공식 커플이 됐다 — 나이 차보다 음악·영화라는 공통 언어가 더 컸던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