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5월 26일 공개된 1~5회는 1기 숙박객 입소 과정을 담았다. 3만 평 규모의 캠프장에 19명의 숙박객이 한꺼번에 입소하는 설정 속에서, 유재석과 ‘팀 유재석’ 직원들은 예측 불가한 상황에 연달아 부딪히며 첫 운영을 시작했다.
유재석과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은 숙박객들의 삼시세끼를 책임지기 위한 준비를 마쳤지만, 실제 입소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많은 인원에 당황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유재석은 캠프 규칙 설명과 선서문 낭독, 직원들을 팀장으로 한 팀 배정까지 진행하며 첫 입소식을 이끌었다.
이번 회차 핵심
국민 MC 유재석이 매끄러운 진행 대신 다소 허술한 초보 사장으로 변신해 대규모 인원을 이끄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군기반장을 자처하는 이광수, 대세 배우의 위엄을 내려놓고 ‘허당대군’으로 변신한 변우석, 유일한 민박 경력직이자 ‘찐친메이커’로 활약하는 지예은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슬로건
‘손님은 왕이다, 그리고 나도 왕이다’라는 문구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면 포인트
2박 3일간 24시간 내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기상 미션, 모닝 요가, 철가방 퀴즈 등 빽빽한 일정표가 범상치 않은 재미를 예고했다.
5회 말미에는 이후 에피소드의 단면이 드러나는 예고편이 공개됐는데, 더 큰 규모의 프로그램과 업그레이드된 게임, 새로운 숙박객의 등장이 암시됐고, 캠프를 찾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초특급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해 요가 수업을 이끄는 등 ‘민박 시조새’다운 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시청 포인트 / 총평
공개 이틀 만인 5월 28일 넷플릭스 국내 차트 1위에 올랐으며, 홍콩·싱가포르에서도 1위, 말레이시아·대만 3위, 필리핀·인도네시아·태국 4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주요 8개국 TOP10에 동시 진입했다.
정효민 PD는 “현실에 있을 법한 추억의 공간에 유재석만이 가능한 콘텐츠를 더해 판타지적인 재미를 연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민박 주인장 프로그램을 맡게 되었다는 점도 화제다.
첫 공개분만으로 이미 아시아 전역에서 통한 케미스트리와 웃음 코드, 6월 2일 공개되는 6~10회가 더욱 기대된다.